여자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감성카메라, 삼성 NX-1000 핑크 개봉기 :)

'아름다운 그대에게' 라는 드라마에서 강태준 역을 맡은 민호가
열심히 들고 다니는 바로 그 카메라.
사실 드라마는 완~전 대놓고 카메라&스마트폰 홍보 CF같아서 좀... 껄끄럽지만
드라마 자체만 놓고 보면 재밌기도 하고~
요 NX1000은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로,
DSLR과 똑딱이의 딱 중간쯤에 있는 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.
디에셀과 똑딱이 둘 다 갖고 있으면서도
또 이걸 지른 나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카메라매니아 ㅠㅠㅠ
어쨌거나 나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가서 69만원에 구입.
예쁜 쇼핑백에 차곡차곡 잘 담아주셨다.
전자기기를 인터넷으로 사는 걸 안좋아하고, 전자상가 돌아다니는 것도 안좋아해서.
그리고 사실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가격이 그렇게 크~게 차이나지도 않는다.
인터넷에서 사면 조금 더 싸기야 하겠지만....
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인지라 택배로 받기는 불안했다 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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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백을 열면 요렇게.
카메라와 배터리, 충전기 등이 들어있는 박스와 캐리어,
그리고 저기 사은품이라고 적힌 건 그냥 책자 같은 건데,
카메라 사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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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캐리어 포장부터 뜯어보면, 요렇게 평범한 가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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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캐논 600d로 찍은 건데....
조절을 제대로 안하고 찍은지라 어둡게 나와버렸다 ㅠㅠㅠㅠ
암튼 캐리어는 그냥 이렇게 생겼다. 무난한 검정색. 크기는 작은 편.
카메라 넣고 렌즈나 충전기 정도 더 넣기 딱 좋다.
사은품이라던데, 여행가거나 출사 다닐 때 달랑달랑 들고 다닐 때 나름 유용할지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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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박스 포장 뜯기!
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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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품 스티커가 딱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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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홍이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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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! 박스를 열면, 내부는 이렇다.
깔끔한 화이트랑, 정말 소녀돋는 핑크를 놓고 한참 고민했지만....
역시 분홍이의 유혹을 뿌리칠 수는 없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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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점이 날아가버렸네 ㅠㅠㅠ
기본 렌즈. 렌즈도 본체랑 깔맞춤으로 분홍색이다 :)
미러리스 카메라는 디에셀과 마찬가지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.
일단은 기본 렌즈로 시작해보고, 다른 렌즈들은 차차 구매할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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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 속 구성은 요렇게.
카메라 본체, 렌즈, 충전기, 연결 케이블, 사용설명서와 CD, 목걸이 끈.
완전 달콤달콤한 베이비핑크색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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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싶겠지만, 요건 플래시! 깜찍하기도 하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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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색감과 비슷하게 잡아보려고 화밸이며 조리개를 이리저리 돌려 봤지만....
아무래도 형광등 아래서 찍은지라 실제 색감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ㅠㅠㅠ
저 어둡게 나온 사진과 밝게 나온 사진의 딱 중간색 정도일까.....
어쨌거나 정말 딱 보면 솜사탕이 생각나는 베이비핑크 색상이다.
앙증맞은 디자인이랑도 참 잘 어울린다.
요렇게 예쁜 아이지만, 단순히 예쁘기만 한 아이는 아니라는 것!
작은 몸체에 비해 큰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화질이 확실히 좋고,
화소도 2000만이 넘어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만족할 만한 사진을 찍어준다.
파노라마, 뷰티샷 등등 다양한 기능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,
무엇보다 끌리는 건 Wifi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는 거!
찍은 사진을 바로바로 인터넷에 업로드할 수 있고, 핸드폰과 연결도 된다.
완전 신기방기한 착한 녀석♥
요즘 참 잘 쓰고 있는 요 아이,
자세한 사용기는 다음번에. 투비컨티뉴드으 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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