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메라]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, '강태준 카메라' NX-1000 사용기 첫번째♥ 체리리뷰



삼성 NX-1000을 일주일간 열심히 들고 다니며 찍은 사진들.

일부러 따로 보정은 하지 않았다. 말 그대로 NX1000의 쌩 사진들~

 

 


 

일단 실내 사진. 형광등 조명 아래서 찍은거라 색감이 예쁘게 나오진 않았는데...

그래도 비교적 쨍쨍하게 잘 잡아주는 것 같다 :)


초점은 내맘대로 이리저리 날아다님 ㅜㅜ

사진 공부 많이 해서 예쁜 사진 찍어야할텐데....

 

 


 

똑같이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지만,

형광등 조명이 아닌 약간 노란빛 도는 조명에서 찍은 사진.

 



 

아웅....................ㅜㅜ

정~말 탐스럽게 나오신 와플님 ㅜㅜㅜㅜㅜ

아웃포커싱도 훌륭하고, (내가 초점만 잘 잡아주면 퍼펙트)

디테일한 부분도 비교적 선명하게 잘 잡아준다.

 



 

와플님은 한컷 더.

 


 


 

카페 한구석에 놓여 있던 고양이 커플.
이 카페 와플도 맛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예쁘고 참 좋았는데,

나중에 따로 포스팅해놔야겠다.

 

이제부터는 야외에서 찍은 사진!

아직 야외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ㅜㅜ 일단 두장만 먼저 투척.

 

 

 

완~전 쨍쨍하니 맑은 날 오후에 햇살 좋은 곳에서 찍은 사진.

특별히 색감이 아주 따뜻하다거나, 밝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지만

별다른 흠 없이 사실적으로 잡아주는 듯.



 

오늘 갓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.

한강불꽃축제!

비교적 어두웠고 플래시도 따로 안 터뜨렸는데, 이정도면 오케이.

 

 

 

nx1000을 일주일간 사용해본 소감은, 사진 자체에는 별 특징이 없다는 점.

그렇다고 이게 나쁜 뜻은 절~대 아니고

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캐논은 약간 따뜻하면서 선명한 색감이고,

그 전에 사용했던 소니는 살~짝 차가운 듯한 느낌의 사진이 찍혔는데,

삼성 NX1000은 뭐랄까.. 사실적으로 찍어준다는 느낌.

그리고 사진에 별 굴곡이 없다. 대충 찍어도 적당히 잘 찍히는 듯.

디에셀은 화밸이나 조리개 조절 조금만 잘못하면 완전 망샷이 나오는데,

이 아이는 아무래도 디에셀보다는 그런 점에서 훨씬 수월하다.

 

그리고 이 아이의 진짜 매력은 사실 사진 자체보다

그 외의 부가기능에 있다.

와이파이라든지, 리모트 뷰파인더(이거 대박!!!), 바로 sns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것.....

별거 아닌것 같은데 쓰다보면 정~말 편하고 좋다!

찍자마자 바로 와이파이 켜서 폰이나 컴으로 전송도 가능하고.

그리고 모드도 다양하고, 파노라마나 카툰 기능 등도 참~ 좋다.

이런 기능들이 이 아이의 진가인데,

요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자세히 포스팅할 예정.

사실 나도 아직 이 아이를 완전히 마스터한 게 아니라서 ㅜ

더 공부해보고, 더 알아보고 자~세하게 포스팅해야지 :)

 

아! 그런데 흠이 하나 있다.

사진을 찍고 나면 '처리중'이라는 메시지가 뜨는데, 요 시간이 살짝 긴 편.

나야 급하게 찍을 일이 없으니까 별 불편한 점은 못 느꼈는데,

성격 급한 내 친구는 "야 이거 왜이래?"를 외쳤더랬다........

일상에서 쓰기에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,

성격 급하신 분들은 요 부분에 주의 요망.

그 외에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고, 아직까진 참 좋고 마냥 예뻐서 더 좋은 nx1000♥

더 공부해서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, 오래오래 함께하자 :)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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